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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잡담] 무작정 늘리지 말자! 웹소설 분량 늘리기 비법

[웹소설 잡담] 무작정 늘리지 말자! 웹소설 분량 늘리기 비법

웹소설을 집필하다 보면 "기획한 전개대로 집필했음에도 분량이 너무 적은데?"싶은 상황이 종종 생기곤 합니다. 특히 사건(에피소드의 일부) 하나를 한 회차 분량(5,500자 정도)으로 집필하고 싶었는데, 막상 써보면 그 절반 혹은 이하 정도밖에 안 나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물론, 분량이 넘치는 것보단 적은 게 좋습니다. 공들여 써놓은 분량을 덜어내는 건 아깝기도 하죠. 하지만 무엇보다 넘치는 원인을 찾는 게 부족한 원인을 찾는 것보다 더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분량이 넘치는 경우 보통은 전부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집필한 분량일 테니까요. 그에 반해 분량이 적을 땐? 부족한 부분을 찾아서 채워 넣으면 됩니다. 그럼에도 부족하다면 시시콜콜한 문장으로 채워 넣어 어떻게든 분량을 확보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 format_list_bulleted 웹소설 강의/웹소설 집필의 이모저모
  • · 2025. 3.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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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잡담] 2025년, 웹소설 시장 정체 상황에서 살아남기

[웹소설 잡담] 2025년, 웹소설 시장 정체 상황에서 살아남기

지난 2024년 웹소설 시장에 대한 지표를 보면, 확실히 정체된 감이 있습니다. 정체되면 그대로인 거 아닌가 싶지만, 한정된 파이 배분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정확히는 고점이 높아지고, 저점은 낮아졌죠.  잘 나가는 상위권 작품들은 더욱 독자와 매출을 확보하는 반면, 소위 “하위권”이라고 할 만한 작품들은 점점 발붙이기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중위권에 턱걸이를 한다고 해도, 시장 규모가 정체기에 접어든 이상 별다른 매출 상승을 기대할 수는 없어진 게 현실입니다.이는 여러 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지난 코로나 사태로 인해 급성장한 웹소설 산업군의 정상화(성장세가 주춤하다)와 한정된 대한민국 인구로 인한 필연적 한계의 탓(소비자가 적다)이 큽니다. OTT, 웹툰과의 크로스 미디어로 더욱 성장한 상위권 작품들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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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25. 3.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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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잡담] 글이 어떻든 일단 연재하세요

[웹소설 잡담] 글이 어떻든 일단 연재하세요

작가라고 하면, 영감 넘치는 예술가 이미지가 떠오르곤 하죠.☕ 도심 속 대형 카페에서 맥북을 펼치고 라테를 홀짝이며, 아이디어를 정리하는 모습이라든가…🏞️ 한적한 공원을 산책하며 떠오른 문장을 노트에 끄적인다거나 말이죠. 하지만 실제로는 그와 조금, 아니 많이 다릅니다. 인터넷 방송을 보며, "아, 글 써야 되는데… 언제 쓰지?" 하며 흘러가는 시간만 안타까워하고 있을지도 몰라요. 고민은 하면서도 정작 뽑아낼 수 없는 문장에 전전긍긍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작가라는 직업이 늘, 모두 섬세하고 넘치는 영감으로 무장한 매일을 보내는 건 아니니까요. 이번 잡담은 "모든 순간이 하이라이트일 수는 없다"는 주제로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매 화마다 완벽한 재미를 뽑아내려 하다 보면, 매 화마다 긴장감을 최고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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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25. 3.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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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잡담] '댓글'보다 중요한 건 '글'이다

[웹소설 잡담] '댓글'보다 중요한 건 '글'이다

웹소설 작가님들 중에는, 특정 독자의 댓글에 힘입어 글을 이어나간다거나, 칭찬 한마디를 보고 매일 연재를 결심하는 분들이 종종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외부 의존적 동기가 습관이 되면, 반대로 '악플' 하나에 무너질 위험도 커지죠.더불어 힘을 주는 독자가 사라질 경우도 있습니다. 힘을 주는 독자가 언제까지고 칭찬만을 남긴다는 보장도 없습니다.이번 글에서는 웹소설 작가가 댓글이나 반응에 지나치게 휘둘리지 않고, 완결이라는 목표에 집중할 수 있는 마인드셋에 대해 이야기해 봅니다. 목차 1. 댓글 의존이 왜 위험할까?웹소설 집필의 원동력이 "일부 독자의 댓글 덕분"이라는 건, 언뜻 보면 작가와 독자 사이의 돈독한 상호작용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독자들의 예측(기대감의 발로) 댓글은 작품 방향성에 큰 도움을 주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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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25. 3.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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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가가 되어보자] 12. 웹소설 1화, 독자에게 기대감을 주는 5가지 공식

[웹소설 작가가 되어보자] 12. 웹소설 1화, 독자에게 기대감을 주는 5가지 공식

웹소설의 1화는 단순한 도입부가 아닙니다. 독자가 작품을 끝까지 읽을지, 아니면 초반에서 이탈할지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구간입니다. 수많은 작품들 중에서 어느 한 작품에 눈길을 주기가 쉽지 않은 만큼, 1화에서 독자에게 강한 기대감을 심어주지 못하면 독자는 금세 다른 작품으로 이동해 버립니다. 이번 글에서는 웹소설 1화에서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다섯 가지 핵심 요소를 정리하고, 문피아 인기 웹소설 세 작품의 1화를 예시로, 이 다섯 가지 요소가 어떻게 적용되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화부터 독자에게 “이 작품, 끝까지 읽을 만하네!”라는 생각을 심어주고 싶다면, 아래 내용에 주목해 보세요. 🎉 1. 극한의 위기가장 강력한 도입 방식 중 하나는 주인공을 극단적인 위기 상황에 몰아넣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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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25. 3.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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